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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신문-금호한사랑]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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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29 11:56 조회9,3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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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1일 관내 목동금호한사랑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이형숙)를 찾아가 동별 대표자와 관리직원 및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임경섭 건축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인원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입주자대표회의를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최인석 대전시회장이 강사로 나서 입대의 운영을 위한 주요 법규의 요점, 관리비 등의 적절한 집행과 투명성 확보, 장기수선계획 분야를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교육 내용에 추가해 대전시 표준관리규약 준칙, 공동체 활성화, 관리비 절감방안, 민관합동감사 결과 주요 지적사항 등의 교육자료가 함께 담긴 책자를 별도로 제작, 참석자들에게 사전에 배부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가한 동별 대표자들은 “평소 직장생활로 교육에 참가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는데 이처럼 단지로 직접 찾아와 알찬 내용과 좋은 정보를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만으로도 동별 대표자의 올바른 역할과 입대의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한 소통과 공감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 중구는 대다수 주민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에서 투명하고 합리적인 관리 운영과 입대의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제도 도입 첫 해에 의무관리 대상 3개 단지를 방문, 관련 법규 및 사례 중심의 관리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그 결과 동별 대표자와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에는 총 10개 단지로 사업규모를 더욱 확대 시행 중이다. 현재까지 7개 단지의 교육을 마쳤고 나머지도 오는 10월
 

대전 문병욱 기자  까지 모두 마친다는 계획이다. mbw0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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